"포기 NO" 나띠, '식스틴' 후 4년 만 데뷔→대형 신인 탄생 예고(종합)
연예 2020/05/07 16: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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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식스틴'으로 가요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나띠가 4년 만에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 압도적 실력을 보여주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7일 오후 온라인 상에서 가수 나띠 데뷔 싱글 '나인틴'(NINE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해당 쇼케이스에서 나띠는 신곡 '나인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새 싱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나띠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데뷔 싱글 '나인틴'을 발표한다. 지난 2015년 방송된 엠넷 '식스틴'(SIXTEEN)에서 뛰어난 노래와 댄스 실력으로 가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나띠는 4년 만에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날 나띠는 "(데뷔를 하게 돼) 기쁘고 떨린다. 믿기지 않는다. 잠을 잘 못 잤다"고 데뷔 소감을 밝히며 "그래도 잘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부모님도 완전 뿌듯해하신다"고 덧붙였다.

'나인틴'은 꿈과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많은 위기와 좌절을 딛고 화려하게 꿈을 이뤄가고 있는 19세 나띠가 과거의 자신을 찾아가 위로와 희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중독적인 멜로디, 펑키한 베이스 기타, 레트로 분위기의 스트링 사운드와 다양한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의 '나인틴'은 영국 프로듀서 트레 장 마리(Tre Jean-Marie)와 박슬기 프로듀서가 합심해 완성도를 높였다.

나띠는 "내 곡으로 녹음을 하니 기쁘더라. 12시간이 걸려서 힘들었지만, 멋있는 곡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나인틴'의 안무 포인트는 숫자 '19'를 표현하는 동작이라고 귀띔했다. 이후 '나띠'는 '나인틴'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나띠는 능숙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날 나띠는 지난 2015년 출연한 엠넷 '식스틴' 출연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그는 "'식스틴'을 할 때는 경쟁보다 무대 위에서 내 노래와 춤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즐거웠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내가 있다"고 답했다. 이후 '식스틴' 탈락 후 데뷔를 포기하지 않고 달려올 수 있던 원동력에 대해 "묵묵히 응원해준 팬들과 부모님, 친구들이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나 자신도 칭찬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띠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에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오랫동안 활동 중이신 보아 선배님과 음색이 좋은 백예린 선배님"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믿고 듣는 가수, 믿고 보는 가수가 되고 싶다. 나띠만의 장르를 만드는 것"이라고 해 각오를 다졌다.

나띠는 7일 '나인틴'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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