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7월 日 새 싱글 '팡파르' 발매…힘찬 에너지
연예 2020/05/06 10: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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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7월8일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다.

트와이스는 지난 5일 오후 8시 일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인사 영상을 깜짝 공개하고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트와이스는 "오는 7월8일 일본에서 여섯 번째 싱글 '팡파르'(Fanfare)를 발표한다"라고 직접 밝혔다. 이어 "빨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길 바란다. 저희도 건강에 유의해 생활하고 있다. 모두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새 싱글 '팡파르'는 온 세상에 즐겁고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고자 하는 트와이스의 작은 바람을 표현한 곡으로, 힘찬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특히 '팡파르'가 연속 히트 행진의 역사를 이을지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발매하는 앨범마다 25만 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한 작품에 수여되는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 2017년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부터 10월 첫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2018년 2월 싱글 2집 '캔디 팝'(Candy Pop),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Wake Me Up), 9월 정규 1집 'BDZ', 베스트 2집 '해시태그 트와이스2'(#TWICE2), 2019년 7월 싱글 4집 '해피 해피'(HAPPY HAPPY), 싱글 5집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에 이어 11월 정규 2집 '앤드 트와이스'(&TWICE)까지 9연속 대기록을 세웠다.

이 중 '웨이크 미 업'은 일본에서 공개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음반 최초로, 50만 장 이상의 누적 출하량을 기록해 더블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또 '앤드 트와이스'는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이는 통산 다섯 번째 1위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앨범 1위 획득 작품 수'에서 세계적인 팝 스타 머라이어 캐리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팬들이 집콕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위드 트와이스'(with TWICE)라는 이름으로 일본 역대 무대 영상 4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트와이스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멤버들의 소개 멘트와 함께 첫 쇼케이스 투어, 아레나 투어, 돔 투어 등 빛나는 순간을 담은 무대 영상들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들은 일본 인기 급상승 동영상 TOP10 내 랭크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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