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신곡] 돌아온 '믿듣탱' 태연, '해피'와 함께 "영원할 이 꿈"
연예 2020/05/04 18: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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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뮤직비디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해피'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 따뜻한 봄 힐링송으로 돌아왔다.

태연은 4일 오후 6시 새 싱글 '해피'(Happ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1월 리패키지 앨범 '퍼포즈'(Purpose) 이후 4개월여 만에 태연이 내놓은 신곡 '해피'는 올드스쿨 두왑과 알앤비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알앤비 팝 장르 곡이다.

그간 솔로 가수로서 발라드와 얼터너티브 팝, 재즈, 블루스, 네오 소울 등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온 태연이 이번에는 '해피'한 감정을 두왑과 알앤비를 통해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당초 예정됐던 발매 일자보다 두 달여 늦게 나오는 만큼, 태연의 새 노래를 만나게 된 팬들의 기쁨은 배가 되고 있다.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 속 따뜻하고 포근한 설렘과 행복을 담아 힐링을 선사한다.

'오늘 밤 난 Happy 포근한 이 꿈. 얼어있던 계절은 너와 내 온기에 녹아들고 그대 품에 안겨 꿈꾸는 멋진 밤. 오랜 시간 속 둘만의 소원을 속삭여 봐. 함께 있어 난 Happy 영원할 이 꿈.'

'계절이 지나 모든 게 흘러도 변치 않을 이 순간 Promise you. 이대로 오늘의 행복한 기억은 녹지 않게, 널 보면 난 Happy 깨기 싫은 꿈. 따스한 이 사랑은 추억의 한 편에 쌓여가고 그대 품에 안겨 잠이 들 깊은 밤.'

태연의 청아한 목소리와 함께 봄 기운을 물씬 느끼게 하는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멜로디 역시 귀를 사로잡고 있다. '깨기 싫은 꿈' '영원할 이 꿈'을 꾸고, 이를 노래하는 태연의 목소리 역시 사랑스러움이 넘친다.

'해피' 뮤직비디오에는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싱그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태연의 모습이 돋보인다. 음악을 듣던 태연은 이따금 미소를 지으며 '해피'를 쓰고, 하트 모양을 그린다. 또 숨겨둔 편지와 사진을 발견하고 웃는 태연은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고 꽃이 활짝 핀 풀숱에 누워 더욱 더 환해진 미소를 짓는다. 태연의 '해피'한 모습이 뮤직비디오 분위기를 십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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