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즈 더 라이트' 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유튜브 오리지널
연예 2020/04/28 16: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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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정윤 기자 = 트와이스가 다큐멘터리 '시즈 더 라이트'를 통해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에 단독 출연한다.

28일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TWICE: Seize the Light)의 온라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트와이스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열린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다큐멘터리와 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는 트와이스의 성장기부터 월드 투어 비하인드까지 담은 다큐멘터리다. 지효는 "월드투어를 성공해내서 자랑스럽다"며 "월드 투어와 더불어 유튜브 다큐멘터리까지 제작하게 돼서 작년이 굉장히 큰 전환점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연은 "트와이스의 처음, 현재, 미래를 담았다"며 "그동안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지만 힘들었던 무대 뒷편의 이야기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연습생 자료까지 담았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다현은 "그동안 저희가 에너지 넘치는 밝은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다큐를 통해 진송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던 저희 모습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모모는 촬영할 때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로 미주 투어를 꼽았다. 그는 "미주 투어를 하며 여러 도시를 방문하고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며 "그런 시간을 보낸 게 오랜만이어서 멤버들도 즐겁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5년 동안의 발자취도 되돌아봤다. 나연은 "무대 위 공연하며 팬들과 마주하고 공연으로 교감할 때 가장 에너지가 크게 나오는 것 같다"며 "그때가 가장 빛나고 행복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어두웠던 시간들은 데뷔 전 시절"이라며 "미래가 불확실하고 데뷔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사나는 "투어를 하며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옆을 지켜준 멤버들이 있었다"며 "멤버들과 팬 여러분이 있어서 트와이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늘 하는 것 같다"고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트와이스는 라이브 스트리밍 중 "6월 1일 저녁 6시에 '모어 앤 모어'(MORE N MORE)로 컴백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채영은 "길었던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맙다"며 "이제 팬 여러분을 보러갈 일만 남았다"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의 첫 회차는 오는 29일 오후 11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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