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최초"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로 보여줄 시작·현재·미래(종합)
연예 2020/04/28 14: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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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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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트와이스가 '시즈 더 라이트'를 통해 그룹의 시작과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28일 유튜브 오리지널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TWICE: Seize the Light)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트와이스는 다큐 제작과 그룹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는 트와이스의 성장기부터 월드 투어 비하인드까지, 이들의 시작과 현재, 미래를 담은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다. 정연은 유튜브 오리지널 내용에 대해 트와이스의 시작부터 현재, 미래까지 담았다며 "무대 뒤편의 이야기다.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연습생 자료도 담았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귀띔했다.

다현은 "그동안 밝은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다큐를 통해서는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뿐만 아니라 우리를 보고 '해낼 수 있다'는 희망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궁극적으로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라고 내용에 대해 전했다.

이날 지효는 데뷔 후 5년 동안 성취한 것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데뷔 때는 단독 콘서트를 하는 게 꿈이었는데, 이렇게 월드투어까지 성공시킨 게 자랑스럽다"며 "더불어 유튜브 다큐도 제작해서 지난해가 우리에게 큰 전환점이 아닌가 한다"라고 했다. 더불어 가장 기억에 남는 해외 투어로 팬들의 호응이 좋았던 마닐라 공연을 꼽았다.

채영은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한 것에 대해선 "K팝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여기에 우리가 조금이나마 기여한 게 영광스럽고 기쁘다. 우리만의 에너지로 팬들에게 다가가려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게 아닌가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K팝은 더 다양하게 성장할 것이고, 그 중심 중 하나가 우리 트와이스가 됐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나연은 팀이 가장 빛날 때와 어두웠을 때에 대해 말했다. 그는 "팬과 교감할 때 에너지를 크게 얻는다. 우리가 빛나고 행복한 순간"이라고 했다. 이어 "어두웠던 건 데뷔 전이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데뷔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힘들었던 시간이다. 또 몸이 힘들어서 따라주지 않을 때가 힘들었다"라고 답했다.

정연은 트와이스가 '최초', '최고' 수식어를 얻는 것과 관련해 "그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응원해주셔서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며 "걱정도 됐지만 멤버들이 서로 힘이 돼주고 팬이 원동력이 돼 의지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했다.

나연은 최근 코로나19로 공연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도 콘서트는 준비했는데 팬들과 만나지 못해 아쉽다. 기대하셨을 원스에게 미안하다. 이렇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라도 원스와 소통해 다행"이라며 "하루빨리 상황이 진정되길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보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트와이스는 "더 많은 분들에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음악, 무대, 퍼포먼스 모두 성장한 트와이스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는 오는 29일 오후 11시를 시작으로, 트와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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