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日 활동 재개…코로나19 거짓말 이후 한 달만에
연예 2020/04/26 14: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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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만우절 거짓말' 논란을 일으켰던 그룹 JYJ 겸 가수 김재중이 일본 활동을 재개한다.

최근 일본 방송사 NHK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5월3일 오후 방송될 BS프리미엄 채널 '타마키 코지쇼'에 김재중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김재중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거짓말로 논란을 일으킨 이후 한 달여 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본래 올렸던 글을 수정하며 "만우절 농담으로 지나쳤다"고 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해당 글을 삭제한 그는 1일 밤 SNS에 재차 글을 올리며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도 저 스스로도 인식하고 있고, 옳지 않다는 판단, 알고 있다"라며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해 피해 받을 분들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와 관련해 선을 넘은 거짓말을 한 그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고, 결국 예정됐던 일본 방송 스케줄도 줄줄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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