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무도 모른다' 안지호 "감독님이 코 골지 말라고 했다"
연예 2020/04/23 18: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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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1 본사.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배우 안지호 인터뷰. 2020.4.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박정윤 기자,박혜성 기자,윤다혜 기자 = "감독님이 코 골지 말라고 그랬어요."

배우 안지호가 23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안지호는 고은호 역을 연기하며 "촬영의 반은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잠을 조금 잤다"며 "한 번 깊게 잠들었을 때 코를 골았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 '아무도 모른다' 대본을 받고 대선배들과 연기하는 것에 대해 긴장을 많이 했다"며 "부담도 많이 돼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막상 촬영을 하니 선배님들 모두 편하게 잘해주셨다"며 "호흡을 맞췄던 김서형 선배님이 잘해주셨다"고 했다.

안지호는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해보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성숙한 연기를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면서도 "코미디와 액션 장르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먼저 "소소한 코미디, 휴먼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며 "어렸을 때 짐 캐리가 롤모델이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어렸을 때 액션을 해보는 것이 꿈이었다"며 "나중에 어른이 되면 액션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 안지호는 "작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연기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과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로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22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11.4%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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