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구혜선 "'미스터트롯' 보면서 힘든 일 많이 잊었다"
연예 2020/04/18 14: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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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항해-다시 또 다시’ 초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0.4.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구혜선이 '미스터트롯'을 보면서 힘든 일을 잊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구혜선의 '항해-다시 또다시' 초대전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구혜선은 지난해 하반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혜선은 작품을 준비하면서 중심을 둔 부분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작품은 영국 가기 전에 완성을 하고 갔다"라며 "그때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기억이 안 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혜선은 근황에 대해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학교도 복학했는데, 중간에 한국 돌아와서 몇몇 인터뷰도 진행했다"라며 "또 부모님과 같이 '미스터트롯'을 많이 보면서 힘든 일도 잊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불안하게 생각 안했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부터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구혜선의 '항해-다시 또다시' 초대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구혜선은 수익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복지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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