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탁재훈이 밝힌 #수입 #신정환 #신곡(종합)
연예 2020/04/13 12: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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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탁재훈이 센스 가득한 입담으로 오전을 웃음으로 채웠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탁재훈이 출연해 박명수와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탁재훈에 대해 "진짜 천재"라며 "저도 제 멋에 살지만 탁재훈은 못 이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명수는 김제동 강호동 등이 탁재훈에 남긴 칭찬을 읊었고, 탁재훈은 "과찬의 말씀이시고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은 저보다 실력이 많은 분들인데 너무 감사하다"라며 "이런 말을 듣는 것조차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탁재훈에게 "저희 코너 공식 질문이 있다"라며 3월 수입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탁재훈은 "연예인의 수입이 일정하지가 않은데 솔직하게 말하겠다"라며 "3월 수입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그러면서 최근 근황에 대해 "가끔씩 뮤지를 만나고, 이수근을 만나서 당구도 치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탁재훈은 과거 아버지의 권유로 아버지 레미콘 회사의 이사 명함을 판 적이 있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탁재훈은 "한 장도 안 나눠줬고 경영은 전문적인 사람이 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아들이라고 물려받는 건 아닌 것 같았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함께 컨츄리꼬꼬 활동을 했던 신정환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탁재훈은 "가끔씩 전화가 오는데 일산 쪽에서 육아 하면서 잘 있는 것 같다"라며 "모습은 못봤고 통화는 가끔씩 온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탁재훈은 "굳이 신정환씨와 전화를 자주해서 일을 계획하거나 하는 건 없다"라며 "서로 안부 정도만 묻고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 신정환이 JTBC '아는형님'에 출연했던 것에 대해서도 탁재훈은 "많은 분들은 신정환씨의 재밌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사실 그 친구가 소심하고 착하다"라며 "그때 그냥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바보처럼 하는 모습에 안타까웠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그러고 또 안 나오는 거다"라며 "소심해져서…좀 빨리 활동을 해야지"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신곡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이에 대해 "비밀리에 하고 계신건가"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계속해 "비밀이 아니다"라며 "말하고 다니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 보이는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탁재훈은 이외에도 방송활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어가며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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