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김영희, 11년차 솔로 "스킨십 방법도 잊었다"
연예 2020/04/12 13:25 입력

100%x200

KBS 2TV '스탠드업'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김영희가 '스탠드업'에 출격, 아찔한 연애담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휴방에 들어갔던 코미디 쇼 '스탠드업'이 오는 14일 오후 11시에 방송을 재개한다. 11년 솔로 경력을 자랑하는 김영희는 이날 "오랜 연애 휴식에 스킨십을 하는 방법을 잊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희는 특히 수위 높은 스킨십 방법에 대해 "입을 벌리고 있으면"이라는 짓궂은 농담으로 객석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김영희는 "저한테도 뜨거운 사랑이 있더라구요"라고 과거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러나 김영희는 "허언증 아니에요!"라고 해명할 만큼 달달했던 연애시절과는 달리 갖은 핑계를 대며 한 달간 잠수를 탔던 전 남자친구와의 이별 스토리를 이야기할 때는 몸서리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보를 터뜨렸다. 곱씹을수록 안쓰러운 에피소드에 김영희는 이내 서글픈 미소를 지어보이며 현장을 대폭소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영희는 이별 후 남자친구를 만났던 때를 회상, 당시를 실감 나게 재연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에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서글퍼지는 김영희의 아찔한 연애 스토리는 무엇일지, 관객들을 웃고 울린 현실감 넘치는 상황극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