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고백' 김구라 측 "여친=연하의 비연예인? 개인 사생활"
연예 2020/04/09 17: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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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김구라가 열애 중인 사실을 직접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가 교제 중인 여성에 대한 관심도 커졌으나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 등을 이유로 김구라가 직접 말한 내용 외에 밝힐 수 있는 게 없다는 입장이다.

김구라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뉴스1에 김구라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이는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서 일주일에 4~5일씩 가던 단골 밥집에 자주 가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꺼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거의 식구처럼 지내다가 이제 우리 집에 같이 있다. 여자친구가 아침밥을 해주다 보니까 단골 밥집에 갈 일이 없다"고 현재 동거 중인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식당 분들에게) '이제 이 집에 뜸하게 올 것'이라고 미리 말했다. 나를 식구처럼 생각해주셔서 내가 오다가 안 오면 '아침은 제대로 먹었나?' '다른 가게를 뚫었나?' 하시는데 그런 건 아니고 여자친구가 차려주는 아침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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