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석구, 넷플릭스 드라마 'D.P'로 대세 행보…정해인과 호흡
연예 2020/04/09 16:22 입력

100%x200

배우 손석구/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손석구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손석구는 넷플릭스 드라마 'D.P 개의 날'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D.P 개의 날'은 군대에서 탈영으로 내몰리는 젊은이들의 고민을 담는 드라마로, 김보통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차이나타운' '뺑반' 한준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앞서 배우 정해인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해인에 이어 손석구도 해당 작품 출연을 검토하면서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에 더욱 기대가 커질 전망이다.

손석구는 지난 2017년 미국 드라마 '센스8' 시즌2으로 데뷔한 이후 tvN '마더' 이설악 역으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슈츠' '최고의 이혼' '60일,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 등에서 강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또한 영화 '범죄도시2' 출연을 결정하는 등 스크린과 TV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D.P 개의 날'은 올해 여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