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홍진영 "조영수와 마이크 놓을 때까지 함께할 것"
연예 2020/04/09 13: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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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홍진영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작곡가 조영수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 홍진영은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 제작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홍진영은 "처음에 '사랑은 꽃잎처럼'을 들었는데 살짝 아쉬운 거다. 그래서 영수 오빠에게 후렴구를 바꿔보면 어떨까 했는데, '그러면 다 바꾸자는 건데'라며 원하는 장르를 묻더라. 탱고를 말했더니 작업을 바로 해서 3시간 만에 나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홍진영은 작곡가 조영수와 '사랑의 배터리'부터 '오늘 밤에'까지 함께하며 11년 동안 작업했다고 한 뒤 "영수 오빠와는 호흡이 잘 맞는다. 내가 마이크 잡을 힘이 달릴 때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1일 새 싱글 '버스 플라워'(Birth flow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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