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엽문4' 코로나19 여파에 2000명대 동원…7일째 1위
연예 2020/04/08 07: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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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문4: 파이널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극심한 가운데 영화 '엽문4: 더 파이널'(감독 엽위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엽문4: 더 파이널'은 전날 181개 스크린에서 247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6300명이다.

지난 1일 개봉한 '엽문4: 더 파이널'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홍콩 및 중화권 영화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보였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신작 개봉이 줄고, 영화 관람객 수 자체가 줄어든 상황에서 '엽문4: 더 파이널' 역시 하루 관객수 2000명대를 기록, 흥행에 영향을 받고 있다.

'1917'은 이날 299개 스크린에서 168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 누적관객수는 73만8540명이다. '주디'는 273개 스크린에서 1346명이 관람,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만2687명이다.

한편 '엽문4: 더 파이널'은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 사람 엽문의 마지막 가르침을 그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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