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소지섭♥조은정, 61억 매입 한남더힐 '신혼집'됐다
연예 2020/04/07 12: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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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왼쪽) 조은정 / 51k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소지섭(43)과 OGN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26)이 결혼한 가운데, 소지섭이 지난해 구입한 한남동 고급빌라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소지섭 소속사 51K 관계자는 7일 뉴스1에 지난해 소지섭이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빌라와 관련, "당시에는 혼자 거주할 목적으로 매입해 혼자 거주하고 있었다. 이번에 결혼을 결정하면서 자연스럽게 신혼집이 됐고,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거주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소지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빌라인 한남더힐을 현금 61억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소지섭은 공급면적 91평, 전용면적 70평대 호실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한남동에 빌라를 구매해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신혼집 용도로 이사한다는 것은 추측이고,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10여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알리며, 해당 빌라는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신혼집이 됐다.

앞서 51K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지섭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며 조은정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라고 했다.

한편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는 지난해 5월 뉴스1 보도로 알려졌다.(관련기사 2019년 5월17일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소지섭, '롤여신' 조은정 아나와 열애中…17세 연상연하 커플 탄생') 소지섭은 지난 2018년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조은정 아나운서가 리포터로 활동 중이었던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당시 처음 만났고,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해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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