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헤이지니, 초대형 머랭 쿠키 도전…김소연, 뉴욕 오디션 종료(종합)
연예 2020/04/05 18: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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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헤이지니가 초대형 머랭 쿠키 만들기에 나섰다. 김소연 대표는 뉴욕 오디션을 마무리했고 양 관장과 근조직들은 굴 먹방에 나섰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랑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헤이지니 김소연 양치승 허경환이 등장했다.

이날 식품사업 11년 차인 허경환이 CEO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자신을 개그맨+CEO를 합친 '개C'라고 소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의 등장에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패션쇼에 나가는 사람인 줄 알았다"라며 일어나 보라고 말했다. 허경환이 일어서자 심영순은 "안 되겠네!"라고 단호하게 말해 폭소를 안겼다.

MC 김숙은 허경환에게 "굉장한 야망남이다"라며 "매주 KBS를 맴돌면서 양치승 관장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 매출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허경환은 "지난해 180억 원 정도 났고 올해는 그 2배 정도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같은 말에 옆에 있던 양 관장은 "이거 거품이다"라며 "순이익으로 따지면 나보다 아래다"라고 전하며 허경환을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으로 지니 원장이 등장했다. 지니 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콘텐츠에 쓰일 머랭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지니와 직원들은 베이킹 클래스 대표 김소우를 찾아가 머랭쿠키 만드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지니는 직원들이 만든 쿠키를 보고는 "지니라고 안 쓰면 누군지 모르겠다"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이어 직원 첸이 만든 쿠키를 보고 "내가 왜 인상을 찌푸리고 있나"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우는 클래스를 마무리하며 지니 원장에게 "기회가 되면 같이 콘텐츠 촬영을 하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지니 원장은 지금 바로 하자고 했고 직원들의 표정을 어두워졌다, 결국 직원들은 촬영 장비를 설치하기 시작했꼬 지니 원장과 김소우는 초대형 롤리팝 머랭 쿠키를 만들며 촬영을 했다.

두 번째 영상의 주인공은 김소연 대표였다. 지난 방송에 이어 뉴욕 오디션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대망의 '모델 부문' 심사가 시작됐다.

총 550명이 지원한 오디션 현장의 모습이 펼쳐지자 MC 전현무는 김 대표에게 "모델을 뽑는 특별한 기준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 대표는 "미안한 얘기지만 외모가 98%이다. 그렇다고 일반적으로 '예쁘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기준이 아니라 외모에서 느껴지는 모델의 아우라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에는 키는 상관없다. 살집이 있는 것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당나귀 귀' 출연진 중 모델로 꼭 한 명을 뽑아야 한다면 누굴 뽑겠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 대표는 양치승 관장을 지목하며 "어디서도 보지 못한 캐릭터다"라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허경환 같은 경우는 일단 잘생겼고 몸도 좋다. 키 빼고는 스탠더드 모델로 판단했을 때 괜찮다"라며 "삭발을 한다든지 웨스턴 부츠를 신고 다닌다든지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모델 분야인 만큼 더욱 까다로운 눈으로 지원자들을 심사하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삭발을 한 한국인 지원자와 18세 중국인 지원자 등 눈에 띄는 지원자들을 선발했다.

김 대표는 대기 중일 때도 모델 포스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김숙은 전현무에게 "아나운서에 어떻게 뽑히게 됐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전현무는 "나를 딱 보기에 필기시험 만점자 포스였다"라며 "KBS는 3번 만에 합격했다. 얼굴이 신선하지가 않아서 떨어진 거였다. 숨만 쉬어도 수염이 자라던 시절이었다"라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뉴욕 오디션이 끝나고 김 대표는 "보석 같은 친구들이 우리 회사를 찾아와준 것 같다"라며 지원자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세 번째 영상에서는 거제도에 간 양 관장과 근조직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체육관 직원인 성수 트레이너 어머니의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사인회를 개최했다.

양 관장과 김동은 원장은 어린이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양 관장은 헬스장 전단지를 가지고 와 거제도에서도 어김없이 홍보에 나서며 "오늘은 식당 홍보 아니냐"라고 트레이너들의 빈축을 샀다. 양 관장은 "식당도 홍보하고 우리 체육관도 홍보하고 다 보여줘야 한다"라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양 관장은 앞에는 식당 홍보 문구, 뒷면에는 양 관장의 체육관 홍보가 프린트된 홍보 명함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양 관장은 주민들에게 "이따 나보다 훨씬 유명한 스타가 온다"라며 누군가를 불렀고 주인공은 허경환이었다.

허경환의 등장에 '당나귀 귀' 출연진들은 박장대소했다. 사인회를 마무리한 양 관장과 근조직 멤버들은 "굴 맛집이 있다"라며 "무한리필이다"라는 허경환의 말에 따라나섰다. 하지만 이는 거짓이었다. 양 관장은 당황하며 식당을 나가려 했지만 결국 식사를 하기로 했다. 양 관장과 근조직 멤버들은 굴 요리를 맛보고 감탄했다. 양 관장은 예상보다 적은 금액에 기뻐했다. 허경환은 "내가 통영의 아들인만큼 서비스가 좋았던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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