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하승진·이충훈, 극과 극 '텐션'…홍현희 미모의 반전 과거(종합)
연예 2020/04/05 00: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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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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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전직 농구선수 하승진과 매니저 이충훈 이사가 서로 다른 '텐션'으로 웃음을 줬다. 홍현희는 반전 넘치는 과거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방송인에 도전하는 하승진과 매니저 이충훈 이사의 허술하지만, 정감 가득한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홍현희와 제이쓴, 박찬열 매니저는 쭈꾸미 홈쇼핑 방송을 '완판'으로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방송인에 도전하고 있는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출연했다. 2m가 넘는 신장을 자랑하는 하승진은 갓난아기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하승진은 목욕통이 작을 정도로 몸집이 큰 아이였다. 하승진은 "5.6kg으로 태어났다. 어머니가 자연분만으로 낳으셨다. 마르고 길게 나왔다"면서 사진은 자신이 생후 한달째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생후 한 달 아기 사진이 이렇게 야하게 느껴진 건 처음이다"라고 했고, 이영자 역시 "한달짜리 갓난아기가 부끄러움을 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하승진과 매니저 이충훈 이사의 일상이 공개됐다. 에너제틱한 하승진이 이른 아침부터 RC카 경기장에서 경주를 하고, 유튜브를 녹화하는 등 분주하게 보냈다면, 이충훈 이사는 천천히 기상한 후 된장찌개와 각종 반찬을 반들어 아침을 지어먹는 '슬로우 라이프'를 선보였다.

이충훈 이사는 개그맨 김한석의 매니저 출신으로 과거 송은이와 같은 회사에 소속돼 있었다. '전참시' 출연 매니저 중 가장 직급이 높은 그는 현장 매니저가 구해지기 전까지 하승진의 일을 봐주고 있었다.

이충훈 이사는 시종일관 '짠'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줬다. "귀가 잘 안들린다"거나 운전을 하는 중 길을 잘못들었고, 방송국에 들어가기 전 출입증을 잊고 나와 다시 차로 돌아가기도 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며 재밌어 했다.

이충훈 이사는 "남들이 있지 않는 일이 가끔 있다. 식당에 갔다가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저보고 공기밥을 달라고 한다. 세탁소에서 옷을 찾아서 집에 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어디 세탁소인데 배달을 다 해주냐고 한다. 한번은 주차 서비스를 하러 가는데, 차키를 주고 가는데 다른 분이 저한테 차키를 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하승진은 이충훈 이사의 결혼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방송으로 공개 구혼을 하라고 하거나 이영자, 송은이를 매니저와 연결시켜 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여러 방송을 했지만 이렇게 러브라인이 형성 안 되는 건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충훈 이사는 방송 말미 하승진에게 "네가 너무 인성이 좋은 거 같아서 그거 하나 보고 이 일을 하게 됐는데 지금처럼, 앞으로도 가족들 행복하고 화목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승진아 형이 너 많이 좋아하는 거 알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매니저 박찬열씨는 쭈꾸미 판매 홈쇼핑에 도전해 5000개 판매량에 도달했다.

홈쇼핑 방송을 촬영하러 가는 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학창시절에 얼마만큼의 인기가 있었는지에 대해 얘기했고 홍현희는 자신에게 고백을 한 남학생들이 많았다고 했다.

이에 남편 제이쓴은 "장모님께 물어보겠다"며 전화를 걸어 물었고, 장모는 "남자애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들끓었다"고 증언해 반전이 형성됐다.

이후 홍현희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홍현희는 오목조목하고 귀여운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홍현희에 이어 박찬열 매니저도 자신이 인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허언증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공개된 그의 과거 사진은 아역 배우 못지 않게 훈훈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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