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손담비X공효진X정려원 뭉쳤다…정신없는 생일파티 '웃음'(종합)
연예 2020/04/04 00: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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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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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손담비, 공효진, 정려원이 뭉쳤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손담비는 절친이자 인테리어 전문가인 임수미씨를 만나 봄맞이 집수리를 했다. '전문가 찬스'로 수리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함께 돕기로 했던 정려원은 안무 연습을 하다 허리를 다쳤다고. 정려원은 안부 전화를 받고 "미안해"라며 "지금 찜질 중이다"고 알렸다.

사실 손담비는 절친한 동료 배우 공효진, 정려원과 깜짝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다. 손담비는 "수미 나갔어. 작전 시작해야지"라고 전화로 말했다. 이에 공효진, 정려원이 집으로 찾아왔다. 무지개 회원 정려원은 오랜만에 인사를 건넸고, 공효진은 수줍어하며 "안녕하세요. 공효진입니다"라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정려원은 "집수리 얘기 나왔을 때 같이 해주기로 했었다. 근데 담비랑 안무 연습 갔다가 허리를 삐끗했다"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공효진은 "뭐 앨범 내요?"라고 해 웃음을 샀다. 공효진은 이어 "어제 만났는데 하도 걱정을 하길래 '수미 생일 파티할 때 같이 가줄까' 해서.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더니 "너 허리 다친 거 거짓말이지"라고 물었다.

손담비는 언니들을 보자마자 칭얼거렸다. 공효진은 "똥손이 뭘 하겠다고 난리를 쳤냐"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시언은 "담비씨 보니까 언니들 사이에서 기안84 같은 존재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손담비, 공효진, 정려원은 친구 생일 파티 대작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집수리로 집안은 공사판 같은 상황. 공효진은 "여기서 해야 되는 거지? 노답이다, 노답"이라고 팩폭해 큰 웃음을 안겼다.

집안을 꾸미고 생일 케이크를 준비한 이들은 친구가 집에 돌아오자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깜짝 놀란 친구는 "아니 왜 언니들이 여기 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공효진은 인터뷰에서 "이상하게 싫어한다, 생일파티 같은 걸. 맨날 오라고 해야 겨우 와서 파티를 한다. 다음부터는 하지 말자"며 정려원에게 농담을 던졌다.

이들은 생일파티 기념 사진을 찍으면서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지개 회원들은 "아우 정신없어. 배우나 개그우먼이나 모임은 똑같네", "누구를 위한 파티냐", "자기들 사진 찍으려 하는 거 아니냐", "강제 파티 같다"고 입을 모아 폭소를 안겼다.

한편 배우 안보현은 엑소 멤버 세훈과 캠핑을 즐겼다. 둘은 드론으로 촬영을 하는가 하면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 먹어 시선을 끌었다. 안보현은 세훈의 사진을 찍으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무지개 회원들은 "피사체가 괜찮으면 원래 찍고 싶어진다"고 했다. 그러자 이시언은 "뭘 우리 기안이랑 비슷하구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형. 저 죽어요"라며 당황했고, 이시언은 "맞다. 엑소지?"라며 놀라 웃음을 줬다.

안보현과 세훈은 달고나 커피까지 만들었다. 적어도 수백 번 저어야 한다는 말에 세훈은 "이게 스펀지냐"며 의심했다. 세훈은 시작한지 20초만에 "하나만 했어야 한다. 합치자"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번갈아서 커피를 저었다. 하지만 안보현은 완성된 커피에 대해 "너무 깜짝 놀랐다. 두 번 다시 안 먹는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세훈은 "난 천천히 먹을래. 맛 없어서가 아니다"며 실망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샀다.

둘은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세훈은 "예전에 데뷔했을 때 일몰이 보고 싶은 거다. 그 이후로 일몰을 처음 본다. 진짜 형 아니었으면 못 봤다"며 고마워했다. 안보현과 세훈은 속얘기를 털어놓으며 '찐우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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