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노바 日 공식 홈페이지 "윤학, 코로나19 확진…치료 전념"
연예 2020/04/03 16:43 입력

100%x200

윤학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노바 윤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3일 슈퍼노바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는 '윤학 관련 보고'라는 공지글이 게재됐다.

슈퍼노바 측은 이 공지를 통해 "윤학의 몸 상태가 좋지 않고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하다는 불안감이 있었다"며 "지난달 31일 한국 의료 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4월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슈퍼노바 측은 "윤학은 1일 서울 시내 병원에 입원해 치료에 전념하고 있으며,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 윤학의 활동과 관련해서는 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3일 윤학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윤학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현재 윤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라며 "경증이며 심각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윤학은 성제 광수 지혁 건일 성모 등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 초신성으로 지난 2007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초신성은 데뷔 2년 만인 2009년부터 일본 활동을 시작해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는 등 한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룹이다. 초신성은 2018년 6월 전 소속사에 계약이 만료된 이후에는 '슈퍼노바'로 팀 명을 변경했고, 성모는 빠졌다. 슈퍼노바는 현재 윤학 성제 광수 지혁 건일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윤학은 초신성 시절부터 리더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해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도 출연하는가 하면 뮤지컬 무대에도 오르는 등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