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출신 윤학, 일본서 귀국→코로나19 확진…韓 연예인 최초(종합)
연예 2020/04/03 13: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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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윤학/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초신성 출신으로 슈퍼노바 리더 겸 배우 윤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 연예인 중에 확진자가 나온 것은 윤학이 처음이다.

윤학 측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인터넷에서 보던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지난달 31일 바로 병원에 갔고, 이달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윤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경증이며 심각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내 상황으로 인해 예정돼 있던 스케줄도 미뤄진 상태로, 현재로선 소화해야 할 특별한 활동 스케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윤학은 성제 광수 지혁 건일 성모 등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 초신성으로 지난 2007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초신성은 데뷔 2년 만인 2009년부터 일본 활동을 시작해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는 등 한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룹이다. 초신성은 2018년 6월 전 소속사에 계약이 만료된 이후에는 '슈퍼노바'로 팀 명을 변경했고, 성모는 빠졌다. 슈퍼노바는 현재 윤학 성제 광수 지혁 건일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윤학은 초신성 시절부터 리더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해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도 출연하는가 하면 뮤지컬 무대에도 오르는 등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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