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정동원 "트로트 시작 전, BTS 노래 많이 들었다"
연예 2020/04/02 17: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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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 (TV조선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스터트롯' 정동원이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TOP7의 종영 인터뷰와 후속작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의 기자간담회가 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석했다.

이날 정동원은 트로트 장르 외에도 듣는 음악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트로트 시작하기 전에는 아이돌 음악도 많이 들었다"라며 "BTS(방탄소년단) 음악을 많이 들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동원은 직접 방탄소년단의 'DNA'를 불러 흥을 높였다. 그러면서 정동원은 "지금은 완전 트로트에 빠져서 트로트만 듣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정동원은 TOP7 중 가장 좋아하는 삼촌이 누구냐는 질문에 '장민호'를 꼽았다. 그러면서 정동원은 "왜냐면 방송에서 '자꾸 넌 이미 나한테 끝났어'라고 서운해하더라"라고 얘기했고, 장민호는 "결국 내 욕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14일 특별 편성된 최종 결과 발표를 끝으로 종영한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각각 진(眞) 선(善) 미(美)로 발탁됐고,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최후의 TOP7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특급 이벤트다.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2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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