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아내 장작가 요리에 행복…"장가가길 잘했네"
연예 2020/04/01 21: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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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남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살림남2'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 작가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 장작가는 남편 김승현을 위해 건강검진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김승현은 동생 승환과 함께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 김승현은 내시경 검사를 마치고 딸 수빈이 얘기가 나오자 "갑자기 보고 싶네"라고 털어놨다.

김승현은 "검사를 마치니까 두 사람 얼굴이 딱 떠오르더라. 수빈이랑 아내였다"며 "새삼 내가 건강해야 겠구나 싶었다. 그래야 두 사람도 잘 챙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후 귀가한 김승현은 아내와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장작가는 찜닭을 준비했고, 김승현은 "내가 진짜 장가가길 잘했네. 아내가 챙겨주고 얼마나 좋아. 복이 터졌다"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장작가는 "맛있냐"며 "앞으로 건강은 내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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