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팝핀현준 母, 며느리 박애리 걱정…"화 참으면 병 생겨"
연예 2020/04/01 21: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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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남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살림남2' 팝핀현준 어머니가 며느리 박애리를 걱정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 팝핀현준은 "차를 더럽게 쓴다"며 아내 박애리에게 잔소리를 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감쌌다. "나도 차에서 졸리면 과자 먹어. 애를 데리고 다니니까 할 수 없는 거다"고 말한 것. 이에 팝핀현준은 "(딸) 예술이가 갓난 아기냐"고 맞섰다. 또한 "그것 때문에 항상 먼지가 쌓여서 고장의 원인이 되는 거다"고 주장했다.

팝핀현준 어머니는 "넌 앞으로 내 차에 커피잔 두기만 해봐"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팝핀현준은 "청소 좀 하고 살아. 완전 더러워"라고 한 뒤 자리를 떴다.

시어머니는 박애리를 향해 "속도 좋아, 얘는. 속에 부처님이 들어앉았나"라며 "못 참는 사람이 오래 산다는 통계가 TV에 나오지 않냐. 너도 참지 마"라고 강하게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며느리는 별명이 박보살이다. 우리 같은 사람은 불같이 화를 내니까 다 풀어버린다. 근데 며느리는 화를 안 내고 참으니까 자꾸 쌓여서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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