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불청' 김형준, 최재훈에 15년간 연락하지 못한 이유…속마음 고백
연예 2020/04/01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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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김형준이 최재훈에게 연락하지 못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잠들기 전 못다 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새 친구 김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재훈은 옥천으로 오기 전, 15년 전 인연이 자신을 찾는다는 불청 식구들의 말에 "그 시기에 여자를 사귀었던 사람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때 보던 사람이 지금 와서 나를 찾는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지. 15년 만에"라며 새 친구 정체를 감잡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김광규는 "형준이가 후보에 있었어?"라고 물었고, 최재훈은 "생각도 못했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김형준 역시 "반대의 입장이 되더라도 생각 못했을 거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광규가 조심스럽게 김형준이 오랜 시간 최재훈에게 연락을 못했던 이유에 대해 물었다.

김형준은 연예계 활동을 그 둔 뒤 연예인 친구들을 만나고 느끼게 된 감정을 솔직히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형준은 "친구들을 만나면 내가 위축이 되더라. 형뿐만 아니라"고 말했고, 김형준의 솔직한 고백에 최재훈은 "그런 거 신경 쓰지 말지"라며 김형준을 달랬다.

김형준은 "나는 그 당시에는 신경이 쓰이더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고, 그런 김형준에 최재훈은 "형준이 진짜 착하거든요"라며 불청 멤버들과 김형준과의 이야기로 회포를 풀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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