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김원석, 지난해 보수 19억원…나영석 제치고 PD계 1위
연예 2020/03/31 13: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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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PD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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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한 본부장(CJ E&M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tvN '미생' '나의 아저씨' '시그널' '아스달 연대기' 등 다수의 히트작을 연출한 김원석 PD가 지난해 보수로 19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드래곤이 공시한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원석 PD는 급여 1억5500만원과 상여금 7억7400만 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3억7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억500만원, 1억4500만원 등을 합해 총 19억5839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현재 김원석 PD는 스튜디오드래곤을 퇴사한 상황이다.

같은날 CJ ENM에서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는 이명한 본부장(상무)이 급여 3억원, 상여금 11억4000만원 등을 합해 14억5000만 원의 보수를 받으며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PD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보수 37억2500만원을 받았던 나영석 PD는 이번 사업보고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해당 해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사람들 중 상위 5명만 사업보고서에 오르기 때문이다.

KBS 2TV '1박2일'로 스타 PD가 된 이명한 본부장은 2011년 CJ ENM으로 이적했다.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타 PD들을 대거 영입했던 YG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서윤 PD는 15억2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제영재 PD는 13억7000만원의 보수를, 김민종 PD는 10억7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조서윤 PD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라디오스타' 등을 연출했으며, 제영재 PD는 JTBC '착하게 살자' 등을 연출했다. 두 PD 모두 현재는 YG를 떠나 티캐스트로 이적했다. MBC '진짜 사나이'를 연출한 뒤 YG엔터테인먼트에 몸 담았던 김민종 PD는 현재 카카오M으로 적을 옮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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