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로 미뤄진 핸드볼 올림픽 최종예선, 다시 무기한 연기
스포츠/레저 2020/03/26 10: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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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핸드볼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도쿄올림픽이 미뤄지며 올해 6월로 예정됐던 핸드볼 올림픽 최종예선도 연기됐다.

국제핸드볼연맹(IHF)은 26일(한국시간) "6월에 개최될 예정이던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무기한 연기한다"며 "새로운 날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당초 도쿄올림픽 핸드볼 최종예선은 3월20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헝가리·몬테네그로에서 여자부, 4월17일부터 19일까지 노르웨이·독일·프랑스에서 남자부가 치러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지난 14일, 모든 일정을 6월로 연기했다.

그런 가운데 이틀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오는 7월24일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의 연기를 결정하며 일정에 여유가 생겼다.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하기에 6월 개최를 강행할 이유도 없었다.

한국의 경우 여자대표팀은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한 상태.

남자대표팀은 최종예선을 통해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린다. 장소는 노르웨이이며 노르웨이·브라질·칠레와 한 조에 속했다. 최종예선 각조 2위까지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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