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2만명 넘어…유럽 비중 67%
월드/국제 2020/03/26 05: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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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대학 시스템공학센터(CSSE)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계 현황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인한 사망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약 70%가 유럽에서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4시 기준 전세계 182개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최소 2만559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44만7030명이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사망자 2341명, 확진자 4만3010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 가장 많은 신규 사망자를 보고한 곳은 스페인(738명)이고, 그 다음으로는 순서대로 이탈리아(683명), 프랑스(231명) 등이다.

전세계 사망자 중 약 67%에 해당하는 1만3824명이 유럽에서 나왔다. Δ아시아에서는 3596명 Δ이란 등 중동 지역에서 2123명 Δ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에서 854명 Δ중남미에서 124명 Δ아프리카에서 69명 Δ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에서 9명 등이다.

확진자 수도 유럽이 23만9912명으로 전세계 확진자의 절반 이상(약 53%)을 차지한다. 아시아에서는 거의 10만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미국에서는 확진자가 6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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