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형준→최재훈, 곱창구이로 '고진감래'…수호천사 게임 시작(종합)
연예 2020/03/25 00: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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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이 곱창 만찬에 이어 수호천사 게임을 시작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로운 친구인 태사자 김형준과 함께하는 충북 옥천 여행이 이어졌다.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하고 있던 최재훈이 즉석에서 합류했다.

최재훈은 오랜만에 만난 인연 김형준과 반가운 인사를 건넨 뒤, 부추와 어울릴 음식으로 오리고기와 소 곱창을 가져왔다는 소식을 전해 불청 멤버들을 흡족하게 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난이도 최상의 곱창 손질에 난항을 겪었다.

고깃집 운영 경험이 있는 최재훈의 리드 하에 곱창 손질이 이어졌고, 김형준은 "곱창 손질이 이렇게 손이 많이 간다면 이야기 안 했을 텐데"라며 곱창을 원했던 것을 후회했다. 이에 최재훈은 "새 친구가 형준이었다면 안 사 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불청 멤버들은 요리에 필요한 두부를 얻기 위해 제작진들의 제안으로 '장작 쌓기'에 도전했다. 최성국의 협상으로 제작진은 장작 쌓기 6개 성공에 두부, 7개에 호박, 8개에는 직접 된장찌개를 끓여주겠다는 제안을 건네 모두의 의지를 불태우게 했다. '진격의 장신' 최민용의 활약으로 '장작 8층 목탑' 완공에 성공한 불청 멤버들은 제작진이 끓여주는 된장찌개를 맛보게 됐다.

긴 여정 끝에 완성 직전에 다다른 곱창구이를 맛본 김형준이 환하게 웃으며 기대감을 더했다. 곱창 구이에 이어 양념 오리 불고기, 제작진표 된장찌개까지 더해진 저녁 만찬이 준비됐다.

김형준은 곱창을 가장 먼저 흡입하며 크게 미소 지었고, 이에 최성국은 "불청와서 곱창 먹고 싶다고 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라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김형준은 "이런 과정을 알았다면 저도 곱창 얘기 안 했을 것 같아요"라며 웃었다. 김형준은 특히 멤버들이 직접 만든 곱창 소스와의 궁합을 극찬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김형준과 최재훈은 함께 연예인 레이싱팀 'R-Stars'를 함께 했던 때를 추억하며 지난날을 떠올렸다.

최성국의 제안으로 몰래 도움을 주는 비밀친구, 마니토 게임인 '수호천사 게임'이 진행됐다. 새 친구 김형준을 포함해 이의정, 신효범, 최재훈을 위한 수호천사 제비뽑기가 시작됐다. 실수로 김형준이 박형준으로 쓰이는 불상사가 발생했고, 이를 뽑은 박선영이 또 다른 불청 친구 박형준을 떠올리며 "전화할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뒤이어 설거지 제비뽑기가 시작됐고, 김형준은 "이게 메인 게임이야"라고 표현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서로 제비뽑기를 바꾸며 긴장감을 이어간 박선영, 김형준, 최재훈이 결국 모두 설거지 멤버의 주인공에 이름을 올리며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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