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나혼자산다' 이시언 "기안84 때문에 배 아파"…질투한 이유
연예 2020/03/21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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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기안84를 질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은 배우 이동진, 펜싱 선수 김지연 부부의 집을 찾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시언과 이동진은 서울 상도동에서 오랫동안 동네 친구로 지냈었다고. 이시언은 "너 장가가기 전에는 진짜 자주 봤는데"라며 "니가 다시 상도동으로 왔으면 했다"고 서운함을 털어놨다.

이에 이동진은 "근데 너네 집은 배 아파서 못 가겠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동진도 이시언처럼 주택청약을 넣었지만 당첨되지 못했다는 것. 이시언은 "이동진이 주택청약을 하라고 해서 한 거다"고 밝혔다. 이동진은 "난 지금까지 50번 넣었는데 안 됐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상도동에 살게 해줘서 고맙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동진은 "니 복이다. 너한테 이런 친구가 있는 것도 니 복이고"라면서도 "배 아파서 해탈한 거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이시언이 기안84를 언급했다. 이시언은 "난 기안84 때문에 배 아프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요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옆에 있던 김지연 역시 기안84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기안84는 뿌듯해 했다. 그러자 이시언은 "기안84가 '웹툰계 뷔'다"고 말했다. 기안84는 당황하며 "저 죽어요. 큰일나요"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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