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하도권 "내가 왔다" 고함…'갓두기' 재연으로 강렬 등장
연예 2020/03/19 23: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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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4'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해피투게더4' 하도권이 '스토브리그' 캐릭터 강두기를 재연하며 웃음을 안겼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내 연기 클라쓰' 특집으로 꾸며져 서이숙, 차청화, 허성태, 하도권이 출연했다. 신예은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하도권은 최근 활약했던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갓두기'로 불리는 에이스 투수 강두기로 활약했다. 이에 하도권은 드라마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한 채 등장해 "내가 왔다!"고 소리치며 강두기를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굳은 표정을 유지하던 하도권은 이내 "글러브랑 모자만 좀 벗어도 되냐"고 하며 작가분들의 요청에 의해 야구복을 입고 오게 됐음을 털어놨다. 이에 하도권은 "드라마 인기 덕분에 유니폼을 굿즈로 판다. 저는 못 받아서 없다고 했더니 팬분들께서 사주셨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하도권은 야구복을 입고 오고 싶지는 않았지만 "북한 옷도 입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라며 '사랑의 불시착' 의상을 재연한 차청화를 가리켜 웃음을 더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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