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배우 문지윤 사망, "아프지 말고 평안하길..." 애도 물결 이어져
연예 2020/03/19 11: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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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족이엔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배우 문지윤이 향년 36세의 나이로 별이 됐다.

소속사 가족 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지난 16일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인후염 증세가 심해져 16일 병원에 입원했지만, 의식을 잃고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1984년생, 올해 36세인 문지윤은 지난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했다.

그 후 KBS2 '쾌걸춘향', MBC '선덕여왕' '‘역도요정 김복주’, tvN ‘치즈인 더 트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약방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사랑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그의 사망 소식에 그를 기리는 애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동료 배우 하재숙은 본인의 SNS에 "우리 지윤이. 처음 방송 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 다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같이 소주잔 기울여 주던 내 동생…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먼 시간 뒤에 다시 웃으면서 꼭 만나자~ 누나 시집간다고…. 네가 그려서 선물해준 그림처럼…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렴…누나가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정말 이 말은 안 하고 싶은데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료 배우 백승희도 본인의 SNS에 "소중한 오빠, 나 위로해 주던 것도 밥 사준 것도 혼내던 것도 전부 다 기억할 거야"라며 애도의 글을 남겼다.

작품 속 그를 기억하는 많은 네티즌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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