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윤,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하재숙 "하늘에선 아프지말길"
연예 2020/03/19 06: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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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족이엔티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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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문지윤(36)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많은 이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8시56분께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사인은 급성 패혈증으로, 최근 급격히 몸 상태가 나빠져 결국 유명을 달리 했다.

부고가 전해진 후 배우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윤이. 처음 방송 시작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누나 다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같이 소주잔 기울여 주던 내 동생…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먼 시간 뒤에 다시 웃으면서 꼭 만나자~ 누나 시집간다고…네가 그려서 선물해준 그림처럼…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렴…누나가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정말 이 말은 안 하고 싶은데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며칠 전까지도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던 문지윤의 SNS에도 동료와 지인들이 "믿기지 않는다" "거짓말이라고 해달라"는 댓글을 남기며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한편 문지윤의 빈소는 서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19일 오전 11시부터 할 수 있다. 발인은 오는 20일 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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