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잘할까 했는데" 박연수, 딸 송지아 생애 첫 홀인원에 감동
연예 2020/03/18 16: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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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환한 미소가 포착됐다.

박연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홀인원! 그래 너의 얼굴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얘기해 주는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가녀린 네가 골프를 하게 해달라고 했을때만 해도 잘 할 수 있을까 엄마 속으로 묻고 또 물었는데 사람들이 너에게 '넌 이거 안 하고 연예인 해도 되잖아'라고 상쳐주는 말을 해도 넌 해낼거라 엄마를 잡아줬지"라고 털어놨다.

또 박연수는 "엄마가 지금까지는 너희를 지켰는데 이젠 너희가 엄마를 마음으로 지켜주는게 느껴져"라며 "오늘 저녁은 소고기 파티! #송지아#첫홀인원#13살#남부cc파3#골프주니어"라고 덧붙이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1월29일 종영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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