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고향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코로나19 여파
연예 2020/03/11 16: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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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쯔위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고향인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쯔위는 트와이스 콘서트가 취소된 뒤 지난 3일 휴가 차 대만에 있는 집을 방문했고, 현재 대만 당국의 방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대만은 지난 2월24일 자로 한국에 대한 국외여행지 전염병 등급을 3단계로 격상하고, 그달 25일부터 한국에서 온 이들을 대상으로 대만 도착 즉시 자가격리 14일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쯔위 역시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사이 쯔위는 7일 진행된 트와이스 V라이브에 전화상으로 깜짝 출연, 직접 자가격리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7~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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