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혜림, 유빈 설립한 르엔터와 전속계약
연예 2020/03/10 07: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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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유빈이 설립한 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르 엔터테인먼트는 10일 "혜림씨는 지난 1월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새로운 거처에 대한 신중한 고려 중에 있었다"며 "그 과정 속에서 당사 대표이자 소속 아티스트 유빈씨의 제안으로 혜림씨의 향후 활동 향방에 대해 상호 간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와 대표에 대한 신뢰와 이루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가 일치, 협의 끝에 당사와의 전속 계약 뜻을 밝혔으며, 이에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당사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혜림씨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빈과 혜림, 두 아티스트의 길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1월 말 유빈과 혜림은 전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지난 2월 유빈이 르 엔터테인먼트 설립 소식을 전하며 독자 행보에 나섰고 이어 혜림까지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17년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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