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대' 허경환, 신규 대원으로 투입…병무청 출신 공익
연예 2020/02/27 21: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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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지구방위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허경환이 '지구방위대'에 새 대원으로 투입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지구방위대'에서는 병무청 공익 출신의 새로운 대원, 코미디언 허경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말끔한 모습으로 등장한 허경환의 모습에 김구라는 "머리나 화장을 할 필요가 없는 게 엄청 일을 많이 한다"며 지적했다. 더불어 김형준도 "방송 콘셉트를 모르네"라며 의견을 덧붙였다. 이미 지구방위대의 노동을 경험한 김구라, 김형준, 전진은 입을 모아 화장이나 머리를 할 필요가 없다며 편하게 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당황한 허경환에게 김구라는 어디서 복무를 했는지 물었고, 허경환은 "병무청에서 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경환은 기존의 일하던 곳이 통합이 되면서 부서가 사라져 이후에는 해양 오염 감시 업무를 담당했다고 털어놨지만 아무도 그의 말에 집중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재밌는 에피소드가 수십 가지인데"라고 서운해하면서 "통영의 바다 삼면을 두 명이서 감시했다"고 외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N '지구방위대'는 방위 및 사회복무요원 출신 셀러브리티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지키는 콘셉트로, 사회공헌과 공익실현이라는 기획 의도 아래 구성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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