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쌍둥이 공개·'살림남2' 하차 소감 "행복하게 살게요"
연예 2020/02/27 08: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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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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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아윤, 아린이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하차 소감을 전했다.

율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쌍둥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쌍둥이 아윤 아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율희는 글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서 쌍둥이 출산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힘차게 회복하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2018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살림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께 매주 인사를 드렸었다"라며 "오늘(26일)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기도하면서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라고 '살림남2' 하차 소감을 전했다.

율희는 "많은 분들께서 주신 사랑과 응원, 그리고 조언들 모두 잊지 않고 앞으로도 힘차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율희는 "무엇보다도 가족같은 분위기로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해주신 '살림남' 모든 스태프 분들께 고생하셨다고 전해드리고 싶다"라며 "저에게 또 이런 소중한 인연이 생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지난 2018년 1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같은 해 5월엔느 첫째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으며, 그해 12월부터 '살림남2'에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가족 생활을 보여줬다.

최민환은 지난 24일 훈련소에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최민환의 군 입대와 율희의 쌍둥이 출산으로 인해 부부는 '살림남2'에서 지난 2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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