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류덕환 "멜로 하고픈데…무거운 역할 잘 해내려 노력"
연예 2020/02/26 14: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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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유튜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아무도 모른다' 류덕환이 미스터리 장르와 잘 어울린다는 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류덕환은 26일 오후 SBS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역할은 중학교 과학교사고 과거에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하며 살아가다가 고은호(안지호 분), 차영진(김서형 분) 형사를 만나면서 마주한 현실에서 잘못된 선택들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성장해 가는,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류덕환은 이어 "제가 맡기엔 무거운 역할이기도 하고 무게감 있지만 열심히 해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사실 저는 멜로 하고 싶다. 미스터리해지면 안 되는데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어떤 한 장르와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인 것 같다. '신의 퀴즈'라는 드라마 때문에 그런 말슴해주시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류덕환은 "개인적으로 그 전에 봤던 미스터리물과 '아무도 모른다'가 다른 점이 있다면 감성이 들어간 이야기이면서 사건을 쫓아간다기 보다 사건 때문에 이들에게 벌어지는 감정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는 감동이나 인물들에게서 받은 감정 때문에 저희 연기에 그런 부분들이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으로 김서형 류덕환 박훈 안지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2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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