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정민경, 1년 열애 끝에 6월 결혼…'불청'서 스토리 공개
연예 2020/02/26 10: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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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정균이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정민경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정균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깜짝 출연해 KBS 14기 탤런트 동기인 정민경과 6월 결혼을 직접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균은 "결혼을 결정한 지 세 달 됐다. (정민경과) 알고 지낸 지 20년 됐고 연인으로 발전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했다. 또한 정민경에 대해 "나와 4살 차이다. 난 1965년생이고, 예비신부는 1969년생"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정균은 예비신부 정민경과 깜짝 전화 통화를 했다. 정민경은 김정균에 대해 "사랑한다. 순수한 게 매력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착하다. 진짜 저는 밥만 먹여주면 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SBS 측은 25일 뉴스1에 "김정균이 정민경과 결혼한다"며 김정균이 이날 방송에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밝힌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김정균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내일은 사랑' '신 손자병법' '청춘극장'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부터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근황을 전했다. 정민경 역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CF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김정균과 정민경은 데뷔 동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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