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 발생(1보)
전국 2020/02/26 08: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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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 칠곡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밀알사랑의집에서 보건당국이 확진자를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2020.2.25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상주=뉴스1) 이재춘 기자 = 26일 경북 상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

전날 상주시에서 예천군의 중증장애인 시설인 극락마을로 출퇴근하는 30대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극락마을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자 52명과 종사자 36명 등 88명은 별도의 시설에 격리되거나 자가 격리돼 있으며, 이들 중 2명은 발열 증상을 보여 집단 감염 가능성이 높다.

추가자 발생으로 상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까지 4명에서 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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