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 이틀간 생산중단…"코로나19 예방작업"
IT/과학 2020/02/26 08: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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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사옥.©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26일~27일 이틀 동안 화장품 생산 공장인 오산 공장 생산을 중단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 작업으로 오산 뷰티 파크 내에서 이뤄지는 생산을 한시적으로 중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공장은 방역 작업을 거친 후 오는 28일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일부 생산은 28일 이후 재개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본사 옆 건물인 LS용산타워 16층에 근무 중인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25일부터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임직원들에 대해서도 재택근무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출장 및 외근을 전면 금지하고, 재택근무·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임직원들은 이미 지난 11일 이후부터 2주 동안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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