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 조사팀장 "중국은 사람 살리는 방법 알아"
월드/국제 2020/02/26 01:44 입력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중국에서 코로나19 관련 조사 활동을 벌인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가 전 세계에 코로나19 발병에 대비해 '사고방식'을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파견 WHO 국제전문가팀을 이끈 브루스 에일워드 박사는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각국은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일워드 박사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준비할 것으로 병상, 격리구역, 중증환자를 위한 의료시설 등을 언급했다.

그는 특히 "중국은 사람들을 살리는 방법을 안다"며 엄청난 동원력으로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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