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FC슛돌이, 인천 UTD 아카데미 만났다…반격 시작?(종합)
연예 2020/02/25 22: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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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날아라 슛돌이' FC슛돌이가 여섯 번째 평가전을 치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 FC슛돌이는 역대 최강의 상대 인천 유나이티드(UTD) 아카데미를 만났다.

인천 UTD 아카데미는 K리그 1부 리그 산하에 있는 팀으로, 화려한 스펙을 자랑했다. 심지어 수많은 선수들 중에 에이스들만 차출해 왔다. 중계진은 제작진을 향해 "너무한 것 아니냐. 인천 UTD는 너무 심하다"고 걱정하며 웃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됐다. 상대팀 박상준이 남다른 실력을 뽐내 경계 대상 1호로 떠올랐다. 상대팀의 빠른 스피드에 슛돌이들도 웃음기 하나 없이 진지하게 임했다. 슛돌이들의 집중력도 높아졌다. 김지원, 전하겸, 이정원, 박서진에 이경주까지 성장한 실력을 뽐냈다.

1쿼터에서 상대팀 문주원이 첫 골을 터트렸다. 박문성은 침착하게 골을 연결한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팀은 놀라운 패스 플레이까지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슛돌이 중에서는 전하겸이 막강한 수비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2쿼터에서는 김지원이 여러 차례 골 찬스를 만들었지만 아쉽게 골을 넣지 못했다. 일일 감독 알베르토는 "괜찮다"며 격려했다. 이후 슛돌이들의 결정적인 패스 미스를 상대팀 안준혁이 골로 마무리 지었다.

슛돌이가 0 대 2로 뒤진 상황. 치열한 접전에 거친 몸싸움도 이어졌다. 슛돌이들은 공격적인 상대팀 덕에 수비를 많이 할 수밖에 없었다. 코치진은 "자리 찾아야지"라며 포지션 플레이를 계속 강조했다. 김지원은 여러 번 유효 슈팅을 때렸다.

지금까지 가졌던 평가전 중에 가장 빠른 전개였다. 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에 중계진은 "숨을 못 쉬겠다"며 웃었다. 이 가운데 김지원이 폭풍 드리블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김지원이 골을 넣을지, 이로 인해 FC슛돌이의 반격이 시작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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