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코로나19 여파로 이탈리아 촬영 연기
연예 2020/02/25 15:11 입력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대표작 '미션 임파서블7'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촬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24일(미국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현재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3주간 진행 예정이었던 '미션 임파서블7'의 촬영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파라마운트픽처스는 공공집회 등을 막는 베니스 시 정부의 권고를 받아들여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성명문을 통해 알렸다.

파라마운트픽처스는 "배우 및 제작진의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의미에서, 그리고 코로나19를 방지하고자 공공집회를 금하고 있는 베니스시 정부의 노력에 의해 3주간 촬영하고자 했던 계획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기간 우리는 제작진의 안전에 대한 염려들에 유념하며 다시 제작을 재개할 때까지 집에 돌아가 기다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계속해서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탈리아는 1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한편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은 앞으로 두 편의 개봉일을 정해놓고 기다리는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7'이 오는 2021년 7월 23일, '미션 임파서블8'이 2022년 8월 5일에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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