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니스트',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연기 "상황 호전되길"
연예 2020/02/25 14: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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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니스트'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알피니스트-어느 카메라맨의 고백'(감독 김민철, 임일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연기했다.

(주)민치앤필름은 25일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알피니스트-어느 카메라맨의 고백'이 개봉 일정을 잠정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 급속 확산으로 인해 감영병 위기 경보 심각 발령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위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일정 변동으로 인해 불편과 차질을 생기게 한 점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조속히 호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개봉 연기를 결정한 영화는 여러 편이다. 3월 기대작이었던 '사냥의 시간'과 '콜' '결백'에 이어 '기생충'의 흑백판과 '밥정' '나는보리' '이장' '후쿠오카' 등이 개봉 및 시사회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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