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등 문화재청 소관 실내 관람시설, 3월8일까지 휴관
문화 2020/02/24 16: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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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 선릉과 정릉(사적 제199호)을 방문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감염예방 사항이 적힌 안내판을 읽어보고 있다.(문화재청 제공) 2020.2.21/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는 25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해양유물전시관,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각종 실내 관람기관에 대해 3월8일까지 잠정 휴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문화재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행정 조치에 따라 궁궐과 능의 실내관람 시설인 창경궁 대온실과 덕수궁 중명전, 세종대왕역사문화관 등도 휴관한다고 덧붙였다. 덕수궁 석조전은 지난 4일부터 이미 휴관 중이다.

다만 실내 관람시설이 아닌 궁궐과 왕릉은 이번 휴관조치에서 제외해 정상 운영된다. 문화재 안내해설은 지난 8일부터 중지 조치됐고, 관람객의 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 방역을 시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음은 25일부터 휴관하는 문화재청 소관기관 및 시설이다.

Δ국립고궁박물관(서울) Δ덕수궁 중명전(서울) Δ창경궁 대온실(서울) Δ세종대왕역사문화관(여주) Δ천연기념물센터(대전) Δ충무공이순신기념관(아산) Δ칠백의총(금산)‧만인의총(남원) 기념관 Δ국립해양유물전시관(목포‧태안) Δ국립무형유산원(전주) Δ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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