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안동 확진자 천안 방문…식당 폐쇄·방역소독
전국 2020/02/24 16: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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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동 확진자 동선. (안동시 제공)© 뉴스1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경북 안동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충남 천안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관할 지자체가 방역에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386번, 387번, 388번, 440번 확진자 4명이 지난 16일 인천공항에서 안동으로 향하던 중 천안 동남구 목천의 한 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22일 아프리카를 다녀온 대구 시민 14명도 이 식당에 들렀다.

시는 식당에 폐쇄 명령 조치를 내리고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어제 안동시에서 연락받아 식당을 폐쇄했다"며 "오늘도 방역소독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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