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봉태규 "작품 전에 완벽주의…예민해 '건강염려증'까지"
연예 2020/02/23 21: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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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SBS '미우새'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미우새' 봉태규가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예민 보스' 완벽주의자 같은 모습이 나온다고 밝혔다.

23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봉태규가 등장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봉태규에게 "태규씨도 예민할 때가 있죠?"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봉태규는 "작품 하거나 그러면 준비가 완벽해야 된다"며 "하루에 2시간? 거의 잠을 못 잔다. 만족이 없는 거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예민해서 건강염려증이 생겼다. 신기한 게 포털사이트에 초기증상을 검색하면 모든 병의 초기증상은 다 똑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느날 목을 만지는데 뭐가 잡히더라. 그걸 검색했는데 후두암 이런 게 나와서 병원에 갔다"라며 "하도 자주 가니까 의사 선생님도 귀찮았는지 '저도 (혹이) 한 세 개 있어요'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의사로서 할 말은 아닌데 태규씨 몇살이에요? 사람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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