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신축 공사장 3층외벽서 50대 노동자 추락해 골절상
전국 2020/02/21 07:36 입력

100%x200

20일 오전 9시1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건물신축 공사현장 3층 외벽에서 작업자 1명이 추락, 골절상을 입었다. © News1 DB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20일 오전 9시10분쯤 부산 영도구 남항동에 있는 신축 건물 공사현장 3층 외벽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던 A씨(59)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왼쪽 갈비뼈가 부러져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신축 건물 3층 외벽에 설치된 안전망 보수 작업을 하다 2층 구조물 위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현장 관리감독과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파악하는 등 업체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