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입술 부상으로 '굿모닝FM' 불참→21일 복귀(종합)
연예 2020/02/19 10: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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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입술 부상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배우 송진우가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이날 송진우는 "어제 장성규가 작은 부상을 입어 오늘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며 "'규디'(장성규 DJ 애칭)가 큰 부상은 아닌데 입술 부위를 다쳐 발음이 잘 안 돼 진행에는 무리가 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장성규는 문자로 청취자들에 미안함을 전했다. 장성규는 송진우가 읽은 문자를 통해 "매일 아침 7시에 여러분과 함께하기로 한 약속을 처음으로 못 지키게 됐다"라며 "활동 중 넘어져서 생긴 작은 부상이니 염려치 마시고 어렵게 시간 내준 내 동생 진우에게 큰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화 연결이 된 장성규의 매니저는 "앞으로 넘어졌는데 잘못 넘어지다 보니 입술을 좀 다쳐서 꿰매 둔 상황이다. 큰 부상은 아닌데 입술을 꿰매서 부었다. 아무래도 방송하긴 어려운 상황이라 (불참해서) 죄송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장성규는 오는 21일부터 '굿모닝FM' 생방송에 복귀한다. 이날 MBC 관계자에 따르면 장성규는 21일부터 생방송에 출연하며 오는 20일까지는 송진우가 진행을 맡는다.

다만 이날 오후 진행되는 엠넷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는 예정대로 참석한다. 장성규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입술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다"라며 "이날 진행하는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는 그대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해 4월 JTBC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약했다. 이후 9월30일부터 '굿모닝FM' DJ를 맡으며 매일 아침 생방송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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